기분이 다운 되거나, 잘 풀릴지 않을 때 기분 전환용으로 운세 정도는 괜찮찮아?
재미로 1월 1일 잠기 전에 누워서 검색 해봤고,
올해 처음 만나는 분들과는 이것저것 재미삼아 계획이나 상황에 대핸 이야기 나눠봤다.
이런 운세, 사주, 점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건 아니지만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.
모두가 그렇겠지만,
일을 행 할때 잘될 때는 상관 없지만,
잘 풀리지 않을 때는,
그 상황을 빨리 지나가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
사소하고 즐거움으로 기분 전환이 된다면 무엇이 되어도 좋은 것 이라고 생각한다.
평소에 데이터에 무한 신뢰는 하는 편이기 때문에
말로 해주는 위로 사람으로 받는 위로도 좋지만 이런 운세 보기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.
비록 이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서비스 일지라도 말이다.
왜냐면 저는 거기에서 부정적인 문장 보다 긍적적인 문장만 참고하는 편이라 그럴지도..
간단하게 할수 있으니깐
저 처럼 어떤 날 어떻게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은 재미 삼아 봐 보는 것도 좋을지도
이런 시간도 낭비다라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....
네이버든 구들이든 야후든 어디든
내가 앞으로 나아가는에 0.1%라도 도움 된다면
이런 운세도 괜찮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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